방문자의 소리
이 페이지에서는 니이가타시를 찾아 주신 각국 분들에게서 니이가타시의 이미지를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니이가타에 오시기 전에 니이가타에 대해서 알고 계셨습니까?
・니이가타에 오셨을 때의 첫인상을 말씀해 주세요.
・니이가타에 살기 시작한 후 첫인상은 바뀌었습니까?
・당신의 나라와 문화나 생활 습관의 차이점을 말씀해 주세요.
・니이가타에 오신 후에 재미있는 경험을 하셨습니까?
앞으로도 여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의 인터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같은 나라에서 오신 분이 계십니까?

일본에 오기 전의 니이가타에 대한 지식은,동해에 면한 인구 40만의 항구 도시라는 것 정도였어요.
니이가타에 왔을 때의 첫인상은 고층빌딩이 적고,도시가 컴팩트하게 정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살기 시작한 후 느낀 점은,도시로서의 활력과, 많은 사람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특히 신체 장애자용의) 정비가 되어 있다고 느꼈어요.
특히 시나노가와의 강변이 매우 아름다워요.
또 식생활의 안전성이 높고,안심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것은 여행자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저는 니이가타에 온 후 온천과 스키를 체험했는데,니이가타에 오실 때에는 둘 중 하나라도 꼭 체험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주 기분이 좋아요.
중국남방항공 니이가타지점장 孫 永勝

니이가타에 오기 전에는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이 나는 곳이라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몰랐어요.실제로 와 보니 쌀도 물론 맛있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고 아주 살기 좋은 곳이라고 느꼈어요.
이전에 세키카와무라(関川村)라는 곳에서 개최된 다이자(大蛇) 축제에 참가했을 때는 기네스북에 실려 있다는 다이자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감격했어요.
니이가타대학 현대사회문화연구과 박사전기과정 李 衛國

니이가타에 오기 전에는 니이가타에 관해서는 아무런 지식도 없었어요.
니이가타에 왔을 때의 인상은 "밭이 많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살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인데,공기가 아주 맑아서 기분이 좋고,사람들이 친절해서 아주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점.금방 이 도시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전에 초등학교에서 World Time의 교사로서 어린이들과 같이 중국의 게임을 하고,한자 공부를 했어요.어린이들에게서 감사 편지를 받고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조국의 친척과 지인에게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과 술의 산지,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아주 따뜻한 니이가타를 소개하고 싶어요.
니이가타대학 박사연구원 劉 婭倩

니이가타에 오기 전에는 니이가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어요.
니이가타공항에서 니이가타시에 도착할 때까지는,아주 조용하고 건물이 오래 되었구나 하는 것이 니이가타의 첫인상이었어요.
실제로 살기 시작하니,(니이가타에 온 시기가 장마철이어서 매일 비가 내려서 좀 지겨웠는데) 역이나 백화점 등까지의 교통편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편리한 도시라고 생각했어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달리 친구 관계에서 좀 담담하다고 할까 그런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처음에는 친근감을 느낄 수 없었는데 조금씩 사귀기 시작하면 우정이 깊어지고 친근감을 느끼게 됐어요.
일본의 가게는 점원이 큰 소리로 인사를 해 주어서,손님을 소중히 여기려는 의식이 아주 높고,매우 기분이 좋아요.
여름이 되면 니이가타에서는 축제가 개최돼요. 저도 유카타를 입고 니이가타 시민들과 같이 춤을 추었는데 모두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그리고 커다란,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강변에서 보고 있으면 일본 문화를 체험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이 소설에 나오는 것 같은 설국에 와서,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술을 마시면서 자연을 만끽했으면 해요.
한국어 강사 孫 貴淑

니이가타에 오기 전에는 야마가타에 4년 있었어요.
니이가타에는 자동차로 왔는데,그 때 바다에 면한 도로에서 본 바다가 아주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빅 스완도 아주 아름다워요.휴일에는 가족과 같이 자주 가요.
버스와 전철의 횟수가 많아서 시내에 나가는 것은 편리해요.
처음에 당황했던 것은 친구와 식사하러 갔을때 다타미 위에서 구두를 벗고 올라가는 것.
그리고 또,악수를 안 하고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지금은 나도 머리 숙여 인사하지만요.
식사도 처음에는 좀 걱정스러웠죠..예를 들면 밥을 먹지만 아무 맛이 없고..
우리 나라에서는 밥에도 간을 맞추니까요(피라프나 파에야) .그래도 점점 맛을 알게 되어 지금은 전부 OK..쌀 맛도 알고 있으니 지금은 괜찮아요.낫토엔 밥이 최고예요.
니이가타의 큰 축제는 아직 참가한 적이 없어요.많은 사람들과 같이 춤출땐 아주 즐겁겠지.올해는 꼭 참가해야지.
불꽃놀이도 하나 하나 아주 크고 아름다워요.올해도 꼭 볼거예요.
니이가타대학 현대사회문화연구과 재학중 바로리 브렌디

니이가타에 오기 전에는 텔레비전에서 일본을 소개하는 도큐멘터리 프로를 본 정도예요.니이가타에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왔어요.
12월에 왔기 때문에 눈이 아주 많이 쌓여 있었어요.스코틀랜드도 춥고 눈이 내리지만 조에쯔(上越)만큼은 내리지 않아요.
실제로 살기 시작하니 유럽의 건물과 달리 센트럴 히팅이 없어서 좀 춥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니이가타는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따뜻해요.
스코틀랜드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섬나라여서 어패류는 물론 먹지만 날걸로는 먹지 않아요.
그렇지만,생선회를 먹을 기회가 있었을 때,"먹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시도해 보자"였어요.
결과는 낙지와 오징어 이외는 맛있어요.(웃음)
일본의 전철은 매우 정확해요.예를 들면 1시 59분에 출발할 예정이라면 정말 59분에 출발해요.대단해요.
버스의 이용법(뒤로 타고 나중에 요금을 내는)이 스코틀랜드와 반대여서 처음에는 몰라서 좀 당황했어요.그리고 버스의 앞 시트가 1열인 것이 이상했어요.
니이가타에서 월드컵 축구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우연히 반다이에서 쇼핑하고 있었는데 마침 베컴 선수 등이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버스 주위에서 환성을 지르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니이가타는 신칸센이 있어서 도쿄에 갈 때도 2시간 정도니 편리해요.
비행기도 아시아 각국,오키나와,괌 등 여기저기 갈 수 있고,겨울에는 스키,온천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에는 바다에서 놀 수 있어요.풀시즌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영어 교사, HP 디자이너 크리스 자네타

지금까지 눈조차 본 적이 없었던 나에게 있어서 설국인 니이가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었어요
신학기가 시작되는 4월 중순에 니이가타에 처음으로 왔어요.
신칸센을 타고 아주 긴 터널을 지나자 저멀리 산에 남아 있는 눈이 보이는 것이 극히 인상적이었어요.
역시 설국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살아 보니 니이가타의 겨울 추위는 생각만큼 견디기 힘든 것은 아니었어요.
실내는 난방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따뜻하고,실외도 눈내리는 날 걸어봐도 열심히 움직이면 땀이 날 정도니까 그다지 춥다고는 느끼지 않았어요.
하얗게 쌓인 눈길을 걸으면 뽀드득 뽀드득 하는 소리가 나서 재미있었어요.
자동차와 지붕 등도 눈으로 덮여 있어서 동화속의 세계처럼 보였어요.ㅏ
눈을 보면서 즐기는 온천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러나 니이가타는 겨울만 좋은 것이 아니예요.
봄의 벚꽃,여름의 불꽃놀이,가을의 단풍.겨울의 눈.니이가타 축제,나가오카(長岡)의 불꽃놀이,도오카마치(十日町)의 눈 축제.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사람들.
공기,물,쌀,산해진미 등 모두 맛있어요.
소박하고 편리한 니이가타에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6년 남짓한 기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여러분들도 꼭 하나하나 천천히 음미하면서 니이가타의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林 雅芬

일본에 오기 전,니이가타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어요.외국인을 위한 일본어학교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그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일본에 왔어요.
니이가타에 왔을 때에는 논이 많다는 인상이 강했어요.그리고 공기가 맑아서 좋군요.
살기 시작해 보니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서는,조깅을 할 수 있고,바다가 가까워서 해안에서 워킹을 할 수 있고,축구를 보러 가는 데도 빅스완이 있고,아주 즐겁고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니이가타 가까이에는 여기저기에 유명한 온천이 있지요.시간이 있으면 금방 갈 수 있어서 편리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니이가타라는 도시가 아주 좋아졌어요.
매년 지인과 같이 꽃구경을 가는 것이 아주 즐거워요.시내의 초등학교에서 볼런티어 교사로서,어린이들과 같이 러시아의 게임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러시아의 역사,문화,교육 제도에 관한 강연을 했어요.
그 때 어린이들에게서 재미있는 질문을 받고,어린이들이 러시아에 깊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어린이들에게서 감사 편지를 받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어요.
조국에 있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니이가타의 PR을 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과 술의 산지,특히 맥주가 가장 맛있어요.
・바다가 아주 아름답고 가가이에 있는 것.
・축구 경기장인 빅스완이 있다는 것.
・온천이 가까이에 있다(특히 미인이 된다는 온천이 있다는 점(웃음))
・일본 정원,공원이 많이 있는 것.
・전통적인 다도,꽃꽂이를 견학할 수 있는 것.
니이가타대학 현대사회문화연구과 아드비아 안나

니이가타에는 ALT(외국인 어학 지도 조수)의 프로그램으로 2004년 8월에 왔어요.
가장 더운 시기에 더구나 오스트레일리아와 달리 습도가 높아서 힘들었어요.
오기 전에는 니이가타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어요.미안해요.
니이가타에 왔을 때에는 처음에 자동차가 없어서,기차가 편리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살기 시작하여 인상적인 것은,레스토랑과 가게의 사람들이 힘차게 인사해 주는 것.아주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일본어를 잘 못해도 니이가타에 사는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 주어서 안심이 돼요.
니이가타의 젊은 사람들의 패션은 아주 스마트해요.
아주 참고가 돼요.
식생활면에서는 좀 곤란할 때가 있어요.왜냐하면 나는 채식주의자거든요.채소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리고 술집도 이자카야가 많고 바는 적어요.
이자카야는 술만이 아니라 먹어야 하니까 좀 곤란할 때가 있어요.
일본에 와서 스노보드를 시작했어요.바스시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까지는 자동차로 편도 5시간 걸리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안 했어요.스노보드보다 끝난 후의 온천이 최고예요.(웃음)
벚꽃놀이와 단풍,절 등은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멋있어요.바다와 산도 자동차로 조금만 가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외국인 어학 지도 조수 스테파니 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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